# oosioo > oosioo — 글과 이미지를 발행하고, 검색엔진과 AI 답변엔진 모두에 열어두는 공간. 이 파일은 AI 검색·답변엔진을 위한 콘텐츠 색인입니다. 각 글의 원문 마크다운은 URL 뒤에 `.md` 를 붙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 ## Posts - [형태가 먼저인가, 쓰임이 먼저인가](https://oosioo.com/p/%ED%98%95%ED%83%9C%EA%B0%80-%EB%A8%BC%EC%A0%80%EC%9D%B8%EA%B0%80-%EC%93%B0%EC%9E%84%EC%9D%B4-%EB%A8%BC%EC%A0%80%EC%9D%B8%EA%B0%80):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문장은 자주 인용되지만, 정작 그 말이 나온 자리에서는 조금 다른 뜻이었다. 오래 쓰는 물건들을 놓고 다시 생각해 본다. - [메모](https://oosioo.com/p/%EB%A9%94%EB%AA%A8): 좋은 글은 대체로 짧다. 짧게 쓰지 못해서 길어질 뿐이다. 오늘은 세 문장만 남긴다. 나머지는 내일의 몫이다. - [여름의 끝에서 다시 읽는, 오래된 공책과 손글씨와 그 사이에 낀 영수증에 관하여](https://oosioo.com/p/%EC%97%AC%EB%A6%84%EC%9D%98-%EB%81%9D%EC%97%90%EC%84%9C-%EB%8B%A4%EC%8B%9C-%EC%9D%BD%EB%8A%94-%EC%98%A4%EB%9E%98%EB%90%9C-%EA%B3%B5%EC%B1%85%EA%B3%BC-%EC%86%90%EA%B8%80%EC%94%A8%EC%99%80-%EA%B7%B8-%EC%82%AC%EC%9D%B4%EC%97%90-%EB%82%80-%EC%98%81%EC%88%98%EC%A6%9D%EC%97%90-%EA%B4%80%ED%95%98%EC%97%AC): 서랍 맨 아래에서 나온 공책 한 권. 스무 장쯤 쓰다 만 그 공책에는 계획 대신 영수증과 버스표와 누군가의 전화번호가 끼워져 있었다. 기록은 남기려 할 때보다 남겨질 때 더 정확하다는 이야기. - [새벽 다섯 시의 부엌](https://oosioo.com/p/%EC%83%88%EB%B2%BD-%EB%8B%A4%EC%84%AF-%EC%8B%9C%EC%9D%98-%EB%B6%80%EC%97%8C): 아무도 깨지 않은 시간의 부엌은 낮과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 [골목의 파랑](https://oosioo.com/p/%EA%B3%A8%EB%AA%A9%EC%9D%98-%ED%8C%8C%EB%9E%91): 같은 골목을 일주일 동안 같은 시간에 지나며 찍었다. 파랑은 매일 조금씩 달랐다. - [이 년 쓰고 쓰는 무선 청소기 이야기](https://oosioo.com/p/%EC%9D%B4-%EB%85%84-%EC%93%B0%EA%B3%A0-%EC%93%B0%EB%8A%94-%EB%AC%B4%EC%84%A0-%EC%B2%AD%EC%86%8C%EA%B8%B0-%EC%9D%B4%EC%95%BC%EA%B8%B0):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 년을 매일 쓰고 나니 계산이 달라졌다. - [동네에 새로 생긴 카페, 두 번 가 보고](https://oosioo.com/p/%EB%8F%99%EB%84%A4%EC%97%90-%EC%83%88%EB%A1%9C-%EC%83%9D%EA%B8%B4-%EC%B9%B4%ED%8E%98-%EB%91%90-%EB%B2%88-%EA%B0%80-%EB%B3%B4%EA%B3%A0): 커피는 좋았고 자리는 불편했다. 그래서 딱 중간. - [스탠드를 샀다가 이 주 만에 돌려보냈다](https://oosioo.com/p/%EC%8A%A4%ED%83%A0%EB%93%9C%EB%A5%BC-%EC%83%80%EB%8B%A4%EA%B0%80-%EC%9D%B4-%EC%A3%BC-%EB%A7%8C%EC%97%90-%EB%8F%8C%EB%A0%A4%EB%B3%B4%EB%83%88%EB%8B%A4): 밝기 조절이 3단계인데, 그중 쓸 만한 단계가 없었다. - [오픈 소스로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을 다시 본다](https://oosioo.com/p/%EC%98%A4%ED%94%88-%EC%86%8C%EC%8A%A4%EB%A1%9C-%EB%A7%8C%EB%93%A0-%EB%8B%A8%ED%8E%B8-%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EC%9D%84-%EB%8B%A4%EC%8B%9C-%EB%B3%B8%EB%8B%A4): 블렌더 재단이 공개한 단편. 십 년이 지나 다시 보니 다른 것이 보였다. - [십구 초짜리 영상이 남긴 것](https://oosioo.com/p/%EC%8B%AD%EA%B5%AC-%EC%B4%88%EC%A7%9C%EB%A6%AC-%EC%98%81%EC%83%81%EC%9D%B4-%EB%82%A8%EA%B8%B4-%EA%B2%83): 화질도 구도도 좋지 않은 십구 초. 그런데도 계속 회자되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