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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오에 어서 오시오

어질러진 책상(전부 로드)과 색인 한 장을 둔 깔끔한 책상(필요할 때 불러오기)을 비교한 그림
AI 딸깍

기억하는 AI (2) — 규칙을 한 파일에 몰아넣지 않는다

규칙을 한 파일에 전부 담는 방식과, 잘게 쪼개 필요할 때만 꺼내오는 방식. 두 저장 철학의 차이가 여러 프로젝트에서 승패를 가른다.

· SYSOP
시야를 다음 한 칸으로 좁히면 아직 오지 않은 걱정은 흐려진다
회사 이야기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법 (2) — 쪼개면 따라오는 집중과 평정

큰 목표를 작은 성공으로 쪼개면 단기 집중력이 올라가고, 아직 오지 않은 문제에 대한 걱정이 줄어듭니다.

· SYSOP
쇼핑몰·대시보드·데이터 분석 세 프로젝트에 규칙이 각각 갇혀 맥락이 넘어가지 못하는 그림
AI 딸깍

AI가 이전 대화를 기억 못 하는 이유 — 기억하는 AI (1)

AI가 맥락을 잃는 건 사용법이 서툴러서가 아니라, 여러 일을 오갈 때 무너지도록 되어 있는 저장 방식 탓이다. 문제의 뿌리를 짚는다.

· SYSOP
합성 소비자 패널 개념 이미지 — 합성 응답자(윤곽선) 사이에 진짜 사람(강조색) 몇 명이 섞인 사람 아이콘 줄. 제목 「가짜 소비자 3만 명에게 물어봤다」.
AI 딸깍

AI 합성 패널로 소비자 조사하기 — 서베이 산업이 겁내는 자기잠식

한 줄로 소비자 조사를 돌렸다. 답한 건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가짜 소비자 3만 명이었다. 네오페르소나와 엔비디아 Nemotron으로 합성 소비자 패널을 만드는 법, 그리고 종래 서베이 산업이 이걸 반기면서 동시에 겁내는 이유 — 자기잠식과 한계까지 짚는다.

· SYSOP
큰 목표를 아흔한 개의 작은 칸으로 쪼갠 모습
회사 이야기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법 (1) — 쪼개는 것이 가장 오래된 정공법

큰 목표 앞에서 막막할 때 감당 안 되는 문제를 잘게 쪼개는 것은, 컴퓨터공학의 분할 정복과 같은 가장 오래된 정공법입니다.

· SYSOP
책상 위 다이어리에 펜으로 적는 손과 커피·크루아상. 「인사평가와 퇴사 · 2편 — 리더가 할 일은 판을 까는 것」 제목을 얹은 표지
회사 이야기

인사평가와 퇴사 (2) — 리더가 할 일은 판을 까는 것

리더가 8월에 물어야 할 네 가지와, 판을 깔아주는 사람이 되기 위한 두 가지 전제를 이야기해봤습니다. 위임은 오늘부터 할 수 있지만 일관성은 시간이 지나야만 증명됩니다.

· SYSOP
회의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 「인사평가와 퇴사 · 1편 — 불신은 어디에서 오나」 제목을 얹은 표지
회사 이야기

인사평가와 퇴사 (1) — 불신은 어디에서 오나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넷 중 셋이라고 합니다. 인사팀이 욕받이가 되는 구조와, 상급자의 주관·따로 노는 인사 관리·기준 부재가 한꺼번에 걸려 있던 회사를 떠올려 적어봤습니다.

· SYSOP
박공지붕·모임지붕·교차 박공 세 건물. 위는 드론 사진에서 만든 점 뭉치, 아래는 거기서 세운 3D 모델. 점 4,209개짜리 박공지붕이 면 7개·정점 10개가 된다.
AI 딸깍

드론 포인트클라우드로 건물 3D 모델 만들기 — 점 뭉치에서 집까지

하늘에서 찍은 사진으로 만든 점 뭉치에서 정점 열 개짜리 집을 세운다. 이번엔 그걸 더 줄여 보라고 한 줄 시켰다. 정점은 12% 줄었고, 그 과정에서 멀쩡한 벽 1.3 m 를 두 번 잘라먹었다. 무엇을 고쳤고 무엇을 도로 껐는지 적는다.

· SYSOP
소월로 ILLUSO COFFEE AND MUSIC 앞에 선 남자 흑백 사진
AI 딸깍

사진 한 장을 3D 영상으로 만드는 법 — 깊이맵으로 흉내 낸 인스타 3D

오큘러스에서 본 인스타의 3D 사진 레이어링을, 평면 모니터 한 장으로 흉내 냈다. 단안 깊이추정으로 깊이맵을 만들고 시선에 따라 픽셀을 밀어 입체를 눈속임하는 실험. 흑백 스트리트 사진 「ILLUSO」 한 장으로.

· SYSOP
서울 도심 11.6 km 범위를 192×192 칸으로 나눠 칠한 종합 적합도 지도. 급경사와 도심 저지대가 붉고, 뒤가 높고 앞이 트인 사면이 초록으로 나온다. 오른쪽은 일곱 인자의 가중치 슬라이더.
AI 딸깍

AI로 풍수 명당 찾기 — 일곱 조건을 지형 수치로 번역한 지도

집 짓기 좋은 자리를 지형·물·건물·햇빛으로 계산해달라고 한 줄 물었다. 배산임수·장풍득수 같은 옛말을 경사·향·물까지 거리 같은 숫자로 바꾼 지도가 나왔다. 평지에서 다 똑같이 나온 자리, 1회에서 봤던 그 문제가 또 나온 대목까지 뜯어본다.

· SYSOP
10초 클립 682장을 겹친 결과. 사무실을 훑고 지나간 궤적이 청록과 노랑 띠로 층을 이룬다.
AI 딸깍

영상을 사진 한 장으로 합치기 — 682프레임 롱노출 합성

액션캠으로 찍은 10초를 사진 한 장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냥 더하면 하얗게 타고, 평균 내면 회색이 된다. 세 번 틀리고 26분 만에 나왔다. 이번에는 틀린 자리가 눈에 보였다는 게 앞 회차와 달랐다.

· SYSOP
아인슈타인과 스티브 잡스의 명조. 네 기둥 여덟 글자와 오행 분포.
AI 딸깍

AI로 사주 풀기 — 이름을 지우고 여덟 글자만 준 아인슈타인·잡스

사주처럼 오래 굳어진 체계는 웹에 자료가 쌓여 있어 AI로 만들기 좋은 소재다. 실제로 반나절 만에 나왔다. 다만 만들어놓고 보니 진짜 문제는 다른 데 있었다 — 이게 맞는지 어떻게 아는가. 인물을 감춘 채 풀리고 문헌과 대조해 봤다.

· SYSOP
전국 가을 명소를 시간축에 얹은 지도. 어두운 남한 지도 위에 꽃과 단풍이 핀 자리가 색색으로 번져 있고, 각 자리에 그 식물 모양의 작은 그림이 흩뿌려져 있다. 화면 아래 타임라인 손잡이가 10월 22일에 놓여 있고 「이 시점 절정 명소 25곳」이라고 적혀 있다. 왼쪽에는 코스모스·핑크뮬리·꽃무릇·구절초·국화·메밀·해바라기·천일홍 같은 식물 목록이 각자의 색과 함께 있어 원하는 종만 골라 볼 수 있다. 오른쪽에는 2025년 가을 기상 요약이 있다 — 늦더위가 이어져 단풍이 평년보다 나흘에서 닷새 늦다는 내용이다.
AI 딸깍

가을 꽃놀이 명소 62곳, 언제 어디로 가야 하나 — 시기 지도 딸깍

어떤 꽃을 보려면 언제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한 줄로 물었다. 전국 62곳의 절정 시기를 모아 시간축에 얹은 지도가 나왔다. 슬라이더를 밀면 그 날짜에 피어 있는 곳만 밝아진다.

· SYSOP
불꽃축제 관람 가시성을 계산해 색으로 칠한 히트맵. 배경지도를 끄고 계산 결과만 남긴 화면이다. 한강 물줄기를 따라 강변이 노랗게 길게 이어지고, 강에서 멀어질수록 보라색으로 어두워진다. 가운데 주황색 점 다섯 개가 불꽃 발사 지점이고, 왼쪽 아래로 뻗은 하늘색 점선은 상층풍을 타고 연기가 흘러갈 방향이다.
AI 딸깍

서울 불꽃축제 명당 지도 (2026) — 한 줄로 서울 99만 칸을 계산한 딸깍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을 AI에게 한 줄로 물었다. 40분 뒤 지형과 건물 높이로 서울 99만 칸의 시야를 따진 히트맵 지도가 나왔다. 무엇이 실제로 돌아갔고, 어디서 틀렸고, 왜 한 줄로 이게 되는지 뜯어본다.

· SYS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