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sioo
오시오에 어서 오시오
인사평가·조직·리더가 하는 일에 대해, 다녀 본 회사에서 겪은 것을 적는다. 차례로 보시오 →

인사평가와 퇴사 (1) — 불신은 어디에서 오나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넷 중 셋이라고 합니다. 인사팀이 욕받이가 되는 구조와, 상급자의 주관·따로 노는 인사 관리·기준 부재가 한꺼번에 걸려 있던 회사를 떠올려 적어봤습니다.

인사평가와 퇴사 (2) — 리더가 할 일은 판을 까는 것
리더가 8월에 물어야 할 네 가지와, 판을 깔아주는 사람이 되기 위한 두 가지 전제를 이야기해봤습니다. 위임은 오늘부터 할 수 있지만 일관성은 시간이 지나야만 증명됩니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법 (1) — 쪼개는 것이 가장 오래된 정공법
큰 목표 앞에서 막막할 때 감당 안 되는 문제를 잘게 쪼개는 것은, 컴퓨터공학의 분할 정복과 같은 가장 오래된 정공법입니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법 (2) — 쪼개면 따라오는 집중과 평정
큰 목표를 작은 성공으로 쪼개면 단기 집중력이 올라가고, 아직 오지 않은 문제에 대한 걱정이 줄어듭니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법 (3) — 큰 성공은 작은 성공의 합이다
주니어는 홈런을 원하지만, 사이클·소프트웨어·조직심리 연구의 데이터는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쪽이 결국 크게 이긴다고 말합니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법 (4) — 다만, 큰 방향을 향해야 한다
작은 성공은 강력하지만 쉬운 일에만 쏠리기 쉽습니다. 큰 방향을 먼저 세우고 그쪽으로 한 칸씩 쪼개야 봉우리에 닿습니다.

부가가치를 만드는 사람 (1) — 주어진 몫만 채우면 대체된다
회사든 장사든 공부든, 주어진 몫만 채우면 대체 가능한 존재에 머뭅니다. 그 위에 무엇을 더 얹을 수 있을까요. 부가가치라는 렌즈로 일을 다시 보는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부가가치를 만드는 사람 (2) — 같은 일을 남다르게 하는 사람
가장 가까운 부가가치는 지금 맡은 일을 남보다 잘하는 것입니다. 반장에서 부사장이 된 사람부터 현장의 명장들까지, 같은 일에서 다른 값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부가가치를 만드는 사람 (3) — 시키지 않은 일이 만든 것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에서 부가가치가 태어납니다. 실패한 접착제가 포스트잇이 되고, 남는 시간의 장난이 커리어를 바꾼 이야기들입니다.

부가가치를 만드는 사람 (4) — 두 세계를 잇는 사람
서로 멀리 떨어진 두 가지를 잇는 자리에 선 사람은 드물어서 값집니다. 서예와 컴퓨터, 의학과 개발 — 교차점이 만드는 희소한 부가가치 이야기입니다.

부가가치를 만드는 사람 (5) — 시대가 변해도 나를 지키는 것
AI가 대체하는 것은 '주어진 몫'이고, 살아남는 것은 그 위에 얹는 부가가치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자기 값을 스스로 올리는 사람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전달하는 사람 (1) — 아무리 좋은 것도 전달 못 하면 없는 것과 같다
능력과 전달력은 다릅니다. 아무리 뛰어난 가치도 듣는 사람의 언어로 옮기지 못하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을 다시 정의해보는 이야기입니다.

전달하는 사람 (2) — 쉬워야 도착한다, 전문가의 저주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의 머릿속을 상상하지 못합니다. 전문가의 저주를 넘어, 자기 언어가 아니라 듣는 사람의 언어로 옮기는 법을 이야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