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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오에 어서 오시오

한 줄 요청으로 시작해 쓸 물건이 나온 건들. 틀린 자리도 같이 적는다. 차례로 보시오 →

불꽃축제 관람 가시성을 계산해 색으로 칠한 히트맵. 배경지도를 끄고 계산 결과만 남긴 화면이다. 한강 물줄기를 따라 강변이 노랗게 길게 이어지고, 강에서 멀어질수록 보라색으로 어두워진다. 가운데 주황색 점 다섯 개가 불꽃 발사 지점이고, 왼쪽 아래로 뻗은 하늘색 점선은 상층풍을 타고 연기가 흘러갈 방향이다.
AI 딸깍

서울 불꽃축제 명당 지도 (2026) — 한 줄로 서울 99만 칸을 계산한 딸깍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을 AI에게 한 줄로 물었다. 40분 뒤 지형과 건물 높이로 서울 99만 칸의 시야를 따진 히트맵 지도가 나왔다. 무엇이 실제로 돌아갔고, 어디서 틀렸고, 왜 한 줄로 이게 되는지 뜯어본다.

· SYSOP
전국 가을 명소를 시간축에 얹은 지도. 어두운 남한 지도 위에 꽃과 단풍이 핀 자리가 색색으로 번져 있고, 각 자리에 그 식물 모양의 작은 그림이 흩뿌려져 있다. 화면 아래 타임라인 손잡이가 10월 22일에 놓여 있고 「이 시점 절정 명소 25곳」이라고 적혀 있다. 왼쪽에는 코스모스·핑크뮬리·꽃무릇·구절초·국화·메밀·해바라기·천일홍 같은 식물 목록이 각자의 색과 함께 있어 원하는 종만 골라 볼 수 있다. 오른쪽에는 2025년 가을 기상 요약이 있다 — 늦더위가 이어져 단풍이 평년보다 나흘에서 닷새 늦다는 내용이다.
AI 딸깍

가을 꽃놀이 명소 62곳, 언제 어디로 가야 하나 — 시기 지도 딸깍

어떤 꽃을 보려면 언제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한 줄로 물었다. 전국 62곳의 절정 시기를 모아 시간축에 얹은 지도가 나왔다. 슬라이더를 밀면 그 날짜에 피어 있는 곳만 밝아진다.

· SYSOP
아인슈타인과 스티브 잡스의 명조. 네 기둥 여덟 글자와 오행 분포.
AI 딸깍

AI로 사주 풀기 — 이름을 지우고 여덟 글자만 준 아인슈타인·잡스

사주처럼 오래 굳어진 체계는 웹에 자료가 쌓여 있어 AI로 만들기 좋은 소재다. 실제로 반나절 만에 나왔다. 다만 만들어놓고 보니 진짜 문제는 다른 데 있었다 — 이게 맞는지 어떻게 아는가. 인물을 감춘 채 풀리고 문헌과 대조해 봤다.

· SYSOP
10초 클립 682장을 겹친 결과. 사무실을 훑고 지나간 궤적이 청록과 노랑 띠로 층을 이룬다.
AI 딸깍

영상을 사진 한 장으로 합치기 — 682프레임 롱노출 합성

액션캠으로 찍은 10초를 사진 한 장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냥 더하면 하얗게 타고, 평균 내면 회색이 된다. 세 번 틀리고 26분 만에 나왔다. 이번에는 틀린 자리가 눈에 보였다는 게 앞 회차와 달랐다.

· SYSOP
서울 도심 11.6 km 범위를 192×192 칸으로 나눠 칠한 종합 적합도 지도. 급경사와 도심 저지대가 붉고, 뒤가 높고 앞이 트인 사면이 초록으로 나온다. 오른쪽은 일곱 인자의 가중치 슬라이더.
AI 딸깍

AI로 풍수 명당 찾기 — 일곱 조건을 지형 수치로 번역한 지도

집 짓기 좋은 자리를 지형·물·건물·햇빛으로 계산해달라고 한 줄 물었다. 배산임수·장풍득수 같은 옛말을 경사·향·물까지 거리 같은 숫자로 바꾼 지도가 나왔다. 평지에서 다 똑같이 나온 자리, 1회에서 봤던 그 문제가 또 나온 대목까지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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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로 ILLUSO COFFEE AND MUSIC 앞에 선 남자 흑백 사진
AI 딸깍

사진 한 장을 3D 영상으로 만드는 법 — 깊이맵으로 흉내 낸 인스타 3D

오큘러스에서 본 인스타의 3D 사진 레이어링을, 평면 모니터 한 장으로 흉내 냈다. 단안 깊이추정으로 깊이맵을 만들고 시선에 따라 픽셀을 밀어 입체를 눈속임하는 실험. 흑백 스트리트 사진 「ILLUSO」 한 장으로.

· SYSOP
박공지붕·모임지붕·교차 박공 세 건물. 위는 드론 사진에서 만든 점 뭉치, 아래는 거기서 세운 3D 모델. 점 4,209개짜리 박공지붕이 면 7개·정점 10개가 된다.
AI 딸깍

드론 포인트클라우드로 건물 3D 모델 만들기 — 점 뭉치에서 집까지

하늘에서 찍은 사진으로 만든 점 뭉치에서 정점 열 개짜리 집을 세운다. 이번엔 그걸 더 줄여 보라고 한 줄 시켰다. 정점은 12% 줄었고, 그 과정에서 멀쩡한 벽 1.3 m 를 두 번 잘라먹었다. 무엇을 고쳤고 무엇을 도로 껐는지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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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소비자 패널 개념 이미지 — 합성 응답자(윤곽선) 사이에 진짜 사람(강조색) 몇 명이 섞인 사람 아이콘 줄. 제목 「가짜 소비자 3만 명에게 물어봤다」.
AI 딸깍

AI 합성 패널로 소비자 조사하기 — 서베이 산업이 겁내는 자기잠식

한 줄로 소비자 조사를 돌렸다. 답한 건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가짜 소비자 3만 명이었다. 네오페르소나와 엔비디아 Nemotron으로 합성 소비자 패널을 만드는 법, 그리고 종래 서베이 산업이 이걸 반기면서 동시에 겁내는 이유 — 자기잠식과 한계까지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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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대시보드·데이터 분석 세 프로젝트에 규칙이 각각 갇혀 맥락이 넘어가지 못하는 그림
AI 딸깍

AI가 이전 대화를 기억 못 하는 이유 — 기억하는 AI (1)

AI가 맥락을 잃는 건 사용법이 서툴러서가 아니라, 여러 일을 오갈 때 무너지도록 되어 있는 저장 방식 탓이다. 문제의 뿌리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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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러진 책상(전부 로드)과 색인 한 장을 둔 깔끔한 책상(필요할 때 불러오기)을 비교한 그림
AI 딸깍

기억하는 AI (2) — 규칙을 한 파일에 몰아넣지 않는다

규칙을 한 파일에 전부 담는 방식과, 잘게 쪼개 필요할 때만 꺼내오는 방식. 두 저장 철학의 차이가 여러 프로젝트에서 승패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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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네 종류를 카드로 나눈 그림.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일하라, 참고 자료, 진행 중 작업
AI 딸깍

기억하는 AI (3) — 하나의 파일에 하나의 사실만 담는다

기억은 잘 쌓는 것보다 잘 찾게 쌓는 것이 어렵다. 종류를 나누는 법, 한 파일 한 사실 원칙, 그리고 불러오기를 좌우하는 한 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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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점심·오후·저녁으로 이어지는 하루 타임라인 위로 맥락이 계속 따라오는 그림
AI 딸깍

기억하는 AI (4) — 수십 개의 일을 한 사람처럼 다룬다

아침엔 쇼핑몰, 점심엔 대시보드, 저녁엔 글쓰기. 성격이 다른 일을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도 맥락이 끊기지 않는 하루의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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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한 색인, 낡은 기억, 불러오기 실패 세 가지 함정을 경고 카드로 나타낸 그림
AI 딸깍

기억하는 AI (5) — 기억도 버리지 않으면 독이 된다

쌓기만 하고 관리하지 않은 기억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가 된다. 비대해진 색인, 낡은 정보, 불러오기 실패라는 세 함정과 그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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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선반 위 병들에 주종과 함께 마신 사람 꼬리표가 붙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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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쌓인 술에 이야기를 붙였다 — 라벨 한 장이면 AI가 설명을 채우는 나만의 술 기록장

코로나로 밖에서 술 마시기 어려워지자 집에 술이 쌓였다. 라벨 사진 한 장이면 술 설명은 AI가 채우고, 나는 보관 위치와 누구와 어땠는지만 적는 기록 앱을 주말 이틀에 만들었다. 비비노·셀러트래커·와인그래프 같은 국내외 사례와 함께, 나만을 위한 작은 서비스의 문턱이 얼마나 낮아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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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카드가 늘어나는 커버 — 검사 하나를 만들었다가 스무 개가 됐다
AI 딸깍

심리검사 하나를 만들었다가 스무 개가 됐다 — 검사 한 종을 파일 하나로 늘리는 구조

재미로 만든 간이 검사 하나에서 시작해, 검사 한 종을 파일 하나로 얹으면 채점·리포트·화면이 알아서 붙는 틀로 바꿨더니 스무 개가 됐다. 딸깍의 진짜 힘은 하나를 뚝딱 만드는 게 아니라 스물한 번째를 공짜로 만들 판을 짜두는 데 있다. 다만 국내외 사례를 둘러보니, 검사처럼 보이는 걸 만드는 일과 진짜 검사를 만드는 일은 전혀 다른 난이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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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2월 23일 일요일 새벽 3시, 뉴욕 브루클린 다리 근처에서 아침 신문을 팔던 소년들. 맨 앞 소년이 『모닝 텔레그래프』를 안고 있다 (사진 루이스 하인, 퍼블릭 도메인, 미국 의회도서관 소장·위키미디어 공용)
AI 딸깍

매일 아침, 나만의 잡지가 온다 — 필요한 것만 골라 한 장으로 정리해 주는 맞춤형 브리핑

뉴스레터는 넘치고 받은편지함은 어지럽다. 내게 필요한 정보만 골라 쉽게 정리해 주는 맞춤형 브리핑이 국내외에서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뉴닉·네이버·에이닷부터 아티팩트·챗GPT 펄스·노트북LM까지 짚어 보고, 요즘 경향과 함께 AI 딸깍으로 나만의 아침 브리핑을 만들어 업무와 출퇴근길에 쓰는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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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 날의 기표소. 가림막에 「기표소 POLLING BOOTH」와 「투표지 촬영금지」 안내가 붙어 있다 (사진 revi, CC BY-SA 2.0 KR, 위키미디어 공용)
AI 딸깍

AI 유권자 5천 명에게 투표를 시킨 사람들 — 선거를 미리 돌려보는 합성 유권자

사람 대신 AI가 만든 가상 유권자에게 표를 묻는 회사와 연구가 늘고 있다. 뉴욕 예비선거를 371표 차로 맞히고 대선은 빗나간 Aaru, 독일어로 물었더니 녹색당으로 기운 GPT, 한국 지방선거를 예측해 본 국내 업체까지 따라가 보고, 네오페르소나로 직접 돌려 본 소감과 이걸 여론조사라고 부르면 안 되는 이유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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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를 찍은 위성 사진 두 장. 왼쪽 2023년 9월 9일 사진에는 숲 사이로 희미한 선만 있고, 오른쪽 2025년 9월 10일 사진에는 같은 자리에 폭 20 m 남짓, 길이 약 2.8 km의 밝은 맨땅 띠가 비스듬히 그어져 있다. 철원 맞은편 분계선 북쪽 1.4 km. 분계선 남쪽은 회색으로 지웠다 (Contains modified Copernicus Sentinel data 2023, 2025)
AI 딸깍

위성으로 지뢰를 찾을 수 있을까 — 국군의날, 무료 위성과 지형 데이터로 그린 접경 지뢰 지도

국군의날에 무료 위성 영상으로 지뢰가 묻혔거나 떠내려올 만한 곳을 지도에 찍어 보려 했다. AI의 첫 대답은 "그대로는 안 된다"였다. 방향을 틀어 북에서 내려오는 강의 남쪽 강변과 분계선 북쪽 땅의 변화를 따로 그렸다. 지뢰 자체는 끝내 보이지 않았다는 데까지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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